뉴욕 메트오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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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 하나로 '아메리칸 드림'…늦깎이 테너, 뉴욕 사로잡다
‘목소리 하나로 기적을 만든 사람.’테너 백석종(38)을 두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. 4년 전 바리톤에서 테너로 전향한 그는 음악가들의 ‘꿈의 무대’로 불리는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에 이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(ME...
2024.04.18 17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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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 하나로 '아메리칸 드림'…뉴욕 메트오페라 달군 테너 백석종
'목소리 하나로 기적을 만든 사람.'테너 백석종(38)을 두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. 4년 전 바리톤에서 테너로 전향한 그는 음악가들의 '꿈의 무대'로 불리는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에 이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(MET)에 잇따라 ...
2024.04.11 12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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